망포역 PTE 과외를 찾는 분 중에는 몇 년 전 교재로 공부하다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이 시험이 바뀌었다는 점을 먼저 짚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2025년 8월 7일 이후 시험부터 Summarize Group Discussion과 Respond to a Situation 두 유형이 추가되어, 지금은 22개 문항 유형이 나옵니다.
Summarize Group Discussion
여러 사람이 한 주제를 두고 나누는 대화를 듣고, 그 내용을 요약해 말하는 유형입니다. 강의 하나를 듣고 정리하는 Retell Lecture와 달리, 말하는 사람이 여럿이라 누가 어떤 입장이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메모를 많이 하려고 하면 다음 말을 놓치기 쉽습니다. 짧은 기호와 단어로 적는 연습을 따로 합니다.
- 들으면서 사람별로 한 줄씩만 적습니다
- 공통점과 차이점을 하나씩 찾습니다
- 말할 때는 주제, 사람별 입장, 결론 순서로 정리합니다
Respond to a Situation
주어진 상황을 읽고 그 상황에 맞게 말로 대응하는 유형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제를 설명하는 식입니다. 상황 속 상대가 누구인지에 따라 말투가 달라져야 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원어민 발음으로 같은 상황을 여러 말투로 들려드린 뒤, 상황별로 쓸 수 있는 표현 묶음을 만들어 연습합니다.
일부는 사람이 함께 채점합니다
개편 이후 일부 응답은 AI와 함께 사람도 채점합니다. 발음과 유창성은 여전히 AI가 보지만, 내용이 질문에 맞는지가 더 중요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전처럼 어떤 질문에든 같은 문장을 붙이는 방식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시험 날짜가 다가오면
PTE 79처럼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하는 분, 이민 준비 일정이 정해진 분은 평소에는 Zoom으로 유형을 익히고 시험 2~3주 전부터 인계동에서 시간을 재는 실전 연습을 하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망포 PTE 1:1 수강생은 수원시청역까지 수인분당선으로 두 정거장이라 대면 날에도 이동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새 유형을 포함한 전체 구성은 PTE Academic 과정 안내에, 오시는 길은 망포역 안내에 있습니다.
메모 기호를 미리 정해 두기
두 유형 모두 듣거나 읽으면서 짧게 적어야 합니다. 동의는 +, 반대는 -, 원인은 화살표처럼 나만의 기호를 미리 정해 두면 쓰는 시간이 줄고 듣기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같은 대화를 두 번 들려드리고, 첫 번째 메모만으로 요약해 본 뒤 두 번째로 들으며 빠진 내용을 확인합니다. 무엇을 놓쳤는지 알면 다음 메모에서 무엇을 적어야 할지가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전 교재로 공부해도 되나요?
기존 유형 연습에는 쓸 수 있지만 새 두 유형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워크북에 22개 유형이 모두 정리되어 있습니다.
새 유형은 점수 비중이 큰가요?
한 문항이 여러 영역 점수에 함께 반영되는 구조라 소홀히 하기 어렵습니다. 첫 진단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보통 시험 후 2일 안에 나오고, 늦어도 5일 안에 나온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