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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OPIc 1:1, IM에서 IH로 가는 원어민 실전 연습
OPIc은 정답을 외우는 시험이 아니라 대화가 이어지는지를 보는 시험입니다. 외운 티가 나면 등급이 오히려 내려갈 수 있습니다. 원어민과 매주 실제처럼 대화하면 그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 형식 1:1
- 장소 인계동 · Zoom
- 수업 60분
- 목표 IM2 → IH · AL
시험 구조
OPIc은 컴퓨터 화면 속 질문자에게 답하는 말하기 인터뷰입니다. 오리엔테이션 약 20분 동안 사전 설문(Background Survey)과 자가 평가(Self Assessment)를 하고, 이어서 본시험 40분 동안 12~15문항에 답합니다. 설문에서 고른 직업, 거주 형태, 여가, 취미, 운동, 여행 같은 주제에서 질문이 나오고, 자가 평가에서 고른 단계에 따라 문항 수와 난이도가 정해집니다.
등급은 NL, NM, NH, IL, IM1, IM2, IM3, IH, AL 순서이며 AL이 OPIc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문항별 점수를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 답변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등급 설명을 보면 IH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대부분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수준, AL은 시제를 일관되게 관리하며 문장을 자연스럽게 잇는 수준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승진·이직 기준으로 IH 이상이 필요한 직장인
- 여러 번 봤는데 IM2~IM3에서 멈춰 있는 분
- 취업 준비로 AL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IM에서 멈추는 이유
- 답이 짧습니다: 질문에 한두 문장으로 답하고 끝내면 등급을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 시제가 흔들립니다: 과거 경험을 묻는 질문에 현재형으로 답하는 실수가 IH와 IM을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문장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짧은 문장을 나열하기만 하면 연결 표현과 문단 구성이 약해 보입니다.
- 외운 티가 납니다: 외운 답변은 속도와 억양이 일정해서 금방 드러납니다.
수업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먼저 서베이에서 고를 주제를 함께 좁혀 준비 범위를 줄입니다. 주제마다 내 실제 경험으로 묘사, 습관, 과거 경험, 비교 답변 틀을 만들고, 같은 틀을 다른 주제에 바로 바꿔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롤플레이는 질문하기와 문제 해결하기 상황별 표현을 익히고, 돌발 질문은 처음 듣는 주제에서도 아는 표현으로 시간을 채우는 연습을 합니다. 매 수업 답변을 녹음해 시제, 연결 표현, 답변 길이를 함께 확인합니다.
준비 기간은 이렇게 잡습니다
시작 등급과 목표 등급, 주당 연습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12주 과정이라면 1~4주는 주제 선정과 기본 답변 틀, 5~8주는 롤플레이와 돌발 질문, 9~12주는 실전 모의고사로 나눕니다. 시험 날짜가 가까우면 이 순서를 줄여 진행합니다.
교재
직접 제작한 OPIc 워크북과 수강생별 답변 노트를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주면 IH가 나오나요?
시작 등급과 연습량에 따라 다릅니다. 첫 상담에서 실제로 말하는 것을 들어 보고 예상 기간을 말씀드립니다.
자가 평가 단계는 몇으로 골라야 하나요?
목표 등급과 지금 실력에 따라 다릅니다. 모의 연습을 몇 번 해 본 뒤 함께 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서베이 주제는 어떻게 고르나요?
서로 답변을 바꿔 쓸 수 있는 주제끼리 묶어 고릅니다. 준비 범위가 줄어들어 같은 시간에 더 깊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외운 답변을 쓰면 안 되나요?
표현을 익히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문장 전체를 외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내 경험에 맞게 바꿔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IM1, IM2, IM3는 어떻게 다른가요?
모두 Intermediate Mid를 세분한 등급이고, 숫자가 클수록 IH에 가깝습니다. 회사 기준이 IM2인지 IH인지에 따라 준비 범위가 달라집니다.
Zoom으로도 OPIc 연습이 되나요?
네. OPIc 자체가 화면을 보고 답하는 시험이라 Zoom 연습 환경이 실제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