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아이엘츠를 준비한다면 먼저 확인할 것이 시험 종류입니다. 이민·취업 비자는 General Training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 진학용 Academic과는 읽기와 쓰기 내용이 다릅니다.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요구 사항을 먼저 확인한 뒤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Academic과 무엇이 다른가
듣기와 말하기는 두 시험이 같습니다. 읽기는 Academic이 학술 지문 위주라면 아이엘츠 General Training은 일상과 업무에서 접하는 지문이 나옵니다. 쓰기 Task 2는 둘 다 에세이지만, Task 1은 General Training의 경우 편지 쓰기입니다.
편지 과제에는 대개 써야 할 내용 세 가지가 주어집니다. 셋 중 하나라도 빠지면 과제를 완수하지 못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내용을 다 담았는지가 출발점입니다.
편지 Task 1에서 자주 놓치는 것
한국어로 편지를 쓸 때의 공손함을 그대로 옮기면 영어로는 장황하거나 모호해지기 쉽습니다. 수업에서는 같은 내용을 격식 있는 편지와 편한 편지로 각각 써 보며 차이를 익힙니다.
- 어조: 집주인, 회사, 친구 중 누구에게 쓰는지에 따라 격식이 달라야 합니다
- 목적 문장: 첫 문단에서 왜 편지를 쓰는지 바로 밝혀야 합니다
- 요구 사항 세 가지: 각각 문단을 나눠 다루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 맺음말: 상대가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는지 분명히 적습니다
스피킹 Part 3까지 같이 준비
스피킹 Part 3는 Part 2 주제를 넓혀 사회적인 질문을 던지는 토론 구간입니다. 의견, 이유, 예시, 반대 의견 인정 순서로 답을 넓히는 연습을 하면 답이 짧게 끊기지 않습니다.
가족 이민을 함께 준비할 때
가족 이민은 점수가 필요한 분과 생활 영어가 필요한 가족의 준비가 다릅니다. 시험은 1:1로, 함께 가는 가족은 회화 수업으로 나눠 같은 날 연달아 잡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망포역 아이엘츠 준비생은 수인분당선 두 정거장이면 인계동 수업 공간에 닿습니다. 시험 구조는 IELTS 과정 안내에, 이동 방법은 망포역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읽기 지문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General Training 읽기는 광고, 안내문, 회사 규정처럼 짧은 실용 지문에서 시작해 뒤로 갈수록 길고 복잡한 글이 나옵니다. 앞부분은 어렵지 않다고 느끼다가 뒤쪽에서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 지문은 빠르게 정보를 찾는 연습을, 뒤 지문은 단락별 요지를 잡는 연습을 나눠서 합니다.
읽기와 듣기는 혼자 풀어 오시고, 수업에서는 틀린 문제의 이유와 시간 배분만 짧게 짚습니다. 사람이 채점하는 쓰기와 말하기에 수업 시간을 더 쓰기 위해서입니다. 필요한 분께는 영역별로 혼자 공부하는 방법도 정리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민용으로 Academic을 봐도 되나요?
프로그램마다 인정하는 시험 종류가 다릅니다.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요구 사항을 먼저 확인하세요.
편지는 몇 단어를 써야 하나요?
Task 1은 150단어 이상입니다. 요구 사항 세 가지를 모두 다루면 대개 그 이상이 됩니다.
영국식 편지 표현과 북미식 표현이 다른가요?
날짜 쓰는 법이나 맺음말처럼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실 나라에 맞춰 한 가지로 통일해 연습합니다.